충청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'재난심리치유' 워크숍 진행
작성일26-03-27 00:00 조회수 6 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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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청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
‘재난심리치유‘ 워크숍 진행
- 충청남도 재난봉사단체 25명 참여 -
(사)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(센터장 오선희)는 3월 26일(목), 천안시 일원에서 도 내 11개 재난 협력 기관·단체 25명이 참석하여 ‘2026년 충청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워크숍’을 개최하였다.
이번 워크숍은 충청남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(이하 통자단) 단체 간 소통 및 연대·협력체계 강화뿐만 아니라 ‘재난심리치유’라는 주제로 재난현장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와 재난봉사단체 실무책임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.
천안독립기념관 강당에서 시작된 재난 및 트라우마 예방교육(천안시 동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진행)을 비롯해 힐링스파, 시립미술관 관람, 오감키트 체험까지 모두 참여한 한 실무책임자는 “계속된 봉사활동으로 심신의 피로가 누적되어 힘든 상황이었는데 오랫만에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몸과 마음 모두 재충전한 기분이다. 앞으로 더욱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.‘ 라고 전했다.
오선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”이번 워크숍은 재난관리 및 복구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, 통자단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”라고 전하며,“재난 상황 시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심신소진 예방 및 회복 또한 중요하다. 앞으로도 센터는 역량강화 프로그램, 자원봉사 인정보상제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난현장의 자원봉사자 복지향상과 사기진작을 도모하도록 노력할 것이다”라고 말했다.
한편,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재난현장 통자단 안전직무교육 및 교육훈련 등을 통해 재난 대응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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